에고...택배 뜯는 순간...ㅠㅠ 눈물날뻔 했네요...

한두번도 아니고 마음으로 해주시는 제품인거 알지만 정말 너무 아낌없이 저희한테 도움주시는거 같아서 ㅠ ㅠ 저번에도 편지 받고 울뻔했는데..

세상에 좋은분들 많지만 선생님이 너무 좋은분같아서 항상 언니랑 얘기하거든요 ㅠ

저희도 너무 복이 많은거 같고 저희가 돌보는아이들도 보약 플러그 좋은제품 먹을수있어서 너무 복이 많은것 같아요..동네애들도 어느순간부터 정말 통통해지고 입짧은애들도 사료도 맛있게 먹어서 잔병치레 덜 한거같아 너무 고마운제품이에요...

아이들이 잘먹어줘서 맘마미아 제품줄때 마음이 정말 뿌듯하거든요... ㅠ ㅠ

정말정말 감사합니다.. 저희도 나중에 선생님같은 나이가 되면 더 배풀수있는 사람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.

저희 생각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. 돈 열심히 벌어야할 의미가 생겼어요 ^^

[답변]

아이쿠...

제가 더 감사하죠..

열심히 일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나눔과 배품을 줄수 있는 제가 되고 싶어요

켓맘님 봉사하시는데,

더 많은 도움 드리지못하는 부분이 더 죄송하죠..^^

늘 고맙습니다